월 임대료와 대출 원리금만 비교하지 않고, 보유 기간 전체의 비용과 추정 지분을 함께 봅니다.
임차 쪽은 월세를 매년 임대료 상승률만큼 올려 누적합니다. 매수 쪽은 대출 상환액, 소유 비용, 자기자금을 더하고, 미래 주택 가치에서 매도 비용과 남은 대출을 뺀 추정 지분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월세 120만원과 5억원 주택 매수를 7년 동안 비교할 때, 금리 4.5%, 자기자금 1억원, 연 가격 상승률 2%, 월 소유비용 60만원을 넣으면 단순 월 납입액만 볼 때와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판단에는 임대차계약서, 매매계약서, 취득세와 보유세, 등기비용, 중개보수, 대출 견적, 전세보증보험 조건, 지역 시세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금리가 높거나 집값이 정체되고, 관리비와 수선비, 매도 비용이 크면 장기 거주라도 임차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전세 계산기는 아닙니다. 전세를 비교하려면 보증금의 기회비용, 전세대출 이자, 보증보험료, 보증금 반환 위험을 월 비용으로 환산해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