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결제만으로 잔액이 줄지 않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하고, 매달 얼마를 더 내야 이자를 줄일 수 있는지 봅니다.
APR을 월 금리로 바꾸고 매월 잔액에 이자를 더한 뒤 계획한 납입액과 추가 납입액을 차감합니다. 잔액이 0이 될 때까지 반복해 상환 기간과 총이자를 구하고, 현재 잔액 기준 하루 이자도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카드 리볼빙 잔액이 250만 원, 연 환산 금리가 18%, 월 납입액이 20만 원이라면 납입액 중 상당 부분이 이자로 빠지는지, 5만 원을 더 냈을 때 기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카드 명세서, 상품설명서, 리볼빙 약정, 수수료율 안내, 금융감독원 카드 관련 소비자 안내를 확인하세요. 미국 카드는 issuer disclosure와 CFPB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높고 납입액이 작으면 월 납입액의 큰 부분이 이자로 쓰입니다. 원금이 천천히 줄기 때문에 총이자와 기간이 크게 늘어납니다.
연 환산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수수료율이면 넣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리볼빙, 할부, 단기카드대출은 각각 계산 방식과 수수료가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